Client
개인

Scope
Brand Naming /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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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Process

프리미엄 1인 헤어샵 '푸루부 POURVOUS'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더 디테일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의 고객이 아무래도 많다보니 여성스러운 느낌의 고급스러운 어감과 느낌을 담되 남성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성을 희망하셨고 무슨 뜻인지 한번에 알 수 없어도 그 자체에서 부드럽고 익숙한 어감의 특별한 의미가 나타났으면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과 더불어 한분 한분 어울리는 머리를 해주는 공간으로 다양한 경력의 실력과 신뢰, 최선의 정성, 자연친화적인 느낌도 네이밍과 로고를 통해 나타내도록 작업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네이밍이,


이번 제작 브랜딩 프로젝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네 미용실의 느낌, 여성스럽거나 고급스러운 미용실의 느낌이 아닌, 넓지 않은 매장의 규모를 최대한 강점으로 살려 고객 한분 한분 예약제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1인 헤어샵의 컨셉을 가지고 네이밍과 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단순히 네이밍과 로고 의뢰와 제작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원하시는 분위기에 맞는 컨셉을 모두 담아서 다각도로 나타내도록 하였습니다.

Vidal Sasson Schoolship Classic Course 이수, Toni&Guy Classic Course 이수, 밀본 컬러디플로마 등을 수료하셨으며 애브뉴준오, 순수설레임, 이경민포레 등 다양한 헤어샵 근무 경험이 있으시고 모델, 연예인, 유명 인사분들(한유이, 정시아, 이엘, 남지현, 고세원, 손호영, 유서진, 걸스데이, 장순엽, 스텔라, 바다, 박선주, 강레오,조성모, 아웃사이더, 황정음, 야노시호, 이동국)의 헤어스타일까지 담당하셨던 헤어 디자이너님께서 새로이 본인만의 헤어샵을 만드실 예정이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클라이언트와 소통을 하면서 컨셉을 잡았고 기획에 대한 구상을 하며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헤어샵에 한정된 것이 아닌 헤어, 미용실, 헤어아트, 헤어살롱, 헤어뷰띠끄, 미장원, 머리, 헤어숍 등 다양한 수식어에 어울리는 이름을 기본 베이스로 잡고 네이밍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1 예약제, 개인 맞춤 헤어 스타일링, 모발과 두피에 안전한 염색시술과 펌(파마), 두피케어, 하나의 브랜드 제품이 아닌 모발에 맞는 제품, 친환경적인 제품 사용 등의 기능적인 특징과 나 혼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함, 신뢰를 주며 소통하는 안락한 공간의 감성적인 특징을 결부시켜 고민하였고 그 안에 심플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담긴 브랜드를 짓기 위해 다양한 헤어샵들의 명칭과 컨셉을 찾아보며 차별점을 찾아야 했습니다.



바로 '푸루부 (POURVOUS)' 입니다. '푸루부'는 프랑스어 'Pour Vous'를 한글 발음으로 나타낸 말이자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1:1 헤어샵의 명칭으로 '당신을 위해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인 헤어샵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춘 명칭으로 당신만을 위한 서비스, 당신만을 위한 컷과 펌으로 당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한 분 한 분씩 머리를 해드려 편안하고 신뢰가 가는 어감의 세련된 헤어샵으로 나타냈습니다. 또한 이것을 프랑스어 'Pour Vous'라는 말로 나타내지 않고 중성 'ㅜㅜㅜ'로 통일감이 드는 한글 '푸루부'로 나타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어감에서 '푸릇, 푸른'의 느낌도 간접적으로 들게하여 자연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하는 헤어샵의 특징을 모두 담아 나타냈습니다.

로고는 곡선이 없는 바르고 정직한 느낌으로 감각있고 세련된 서체 디자인으로 나타내었습니다. 네이밍에서 전부 채우지 못한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자연의 색, 편안한 색으로 표현하여 완성시키도록 하였으며 'ㅜㅜㅜ'의 통일감을 강조하고 눈에 띄도록 하기위해 다른 컬러를 사용하여 나타냈습니다. 그 위에 조그맣게 HAIR 라는 말을 사용하여 '헤어 푸루부'라는 특별함이 묻어나는 브랜드로 완성시켰습니다. '푸루부'가 오히려 한글이 아니었다면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이 줄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원장님이자 헤어디자이너님의 프리미엄 1인 헤어샵으로 아는 사람은 아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스타일을 넘어 신뢰와 안락을 누릴 수 있는 샵으로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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