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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aming /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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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Process

파주의 공간을 잘 표현한 브런치 카페 'PAVENUE 파베뉴'


이번에 소개해드릴 네이밍은 파주의 브런치 카페 입니다. 파주 브런치 카페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파주 헤이리 마을, 헤이리 예술 마을 주변의 탄현면에 위치하며 카페 뿐 아니라 브런치 및 식사도 가능하며 추후 스몰웨딩까지도 계획 중인 곳이었습니다. 그런 다채로운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카페의 명칭이 필요하시다고 파주에 계신 대표님께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맑은 공기로 자연과 쉼 연상되면서 누구나 편하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카페, 파주를 대표할 수 있는 카페, 카페를 넘어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이 곳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단 하나뿐인 공간의 느낌을 희망하셨습니다.

카페들의 네이밍 특징을 보면 카페의 장점이나 기능적인 특성에 따라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지어지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하면 'Coffee', 'Cafe', 'Bean' 이라는 키워드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던가 그저 고급스러운 카페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급스러운 어감만을 찾아서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길이 없는 이름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공한 카페가 많고 훌륭한 이름도 역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너무 예쁜 이름, 유행만 쫓아가다 보면 예쁜 이름, 유행만 쫓은 카페 중에서도 순위가 매겨질 것이고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크고 작은 경쟁의 전쟁이 더 팽팽할 것 임을 확신하며 비슷한 이름으로 한다면 상표권의 문제를 떠나서 그 브랜드, 그 카페만의 고유한 색깔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름은 물론이거니와 해당 브랜드에게 맞는 이름을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카피 본인은 앞서 말했던 것들을 충족시키면서 상표등록가능성이 높은 이름을 찾기 위해 파주의 카페 오픈 예정이신 대표분과 협업하는 변리사무소와 해당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자료를 토대로 이 공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특징들을 네이밍에 배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하였으며 넉넉하면서 편안한 느낌과 동시에 누구나 한번 보면 궁금증을 자아내고 한번 쯤 들어가보고 싶은, 임팩트있는 단 하나의 네이밍을 고민하고 찾았습니다. 해당 브런치 카페는 카페를 넘어 스몰웨딩, 세미나까지 고려를 하시고 계시는 상황을 고려하여 브레인스토밍을 한 결과 나온 키워드는 '카페, 브런치, 스몰웨딩, 세미나, 파주, 휴식, 유일한, 상징성, 파주의 랜드마크, 자연, 조화' 등으로 간추려졌습니다. 이 키워드들을 모아 놓으니 카페로만 한정할 수 없는 특별한 복합공간의 모습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그런 점들을 어떻게 더 매력적이게 다다갈까 고려하여 네이밍 작업을 하였습니다.


위의 키워드들을 모두 충족시키면서 국내에서 본 적 없는 하나뿐인 명칭, 국내에서 상표등록가능성이 높은 복합공간의 네이밍을 제작하기 위해 어감과 의미가 좋았던 수많은 후보들이 탈락하였고 수정하였고 보완하였습니다. 이제 이 곳은 브런치 카페가 아닙니다. 카페의 기능을 담고 있을 뿐이지 스몰 웨딩, 세미나 까지 아우르는 파주의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으며, 그렇게 파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복을 담은 이름으로 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발해낸 명칭 중 채택된 것이,



바로 파베뉴 (PAVENUE) 입니다. 파주의 랜드마크를 희망하셨던 것을 토대로 파주의 '파(Pa)'를 과감히 사용하였으며 장소를 의미하는 'Venue(베뉴)'가 만나 제작한 공간의 명칭으로 새로 탄생하였습니다. 한글과 영문이 만나 만들어진 특별하면서 상징적인 명칭으로 '파주의 하나뿐인 장소'를 나타냅니다. 또한 Pavenue에서 Pa는 'Pause (휴식), Party (파티), Panorama (전경)'라는 의미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점적인 'Pause'를 메인으로 'Pause in Paju'라는 슬로건이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완성되었습니다. 기존 카페의 틀에서는 완전히 벗어나 파주의 어떤 다채로운 것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의 느낌으로 조금 강하면서 세련된 어감의 네이밍으로 새롭게 탄생 하였습니다.

또한 로고는 자연이 연상되는 매개체를 나뭇잎으로 나타내었으며 둥그스런 느낌이 어떤 공간을 연상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파주의 하나뿐인 휴식 공간을 Pavenue의 이니셜 P와 V를 모티브로 한 심볼분리형 로고로 만들어졌습니다. 파베뉴를 처음 봤을 때 뭔가 강렬해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부드럽고 마음이 놓이고, 힐링이 되는 것처럼 어감에서 또한 'Pa'를 시작으로 처음은 강렬하지만 'Venue' 를 끝으로 점점 부드러워 지도록 제작하여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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