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을 열 때는 '병따개', 통조림 캔을 열 때는 '캔따개', 와인을 열 때는 '와인오프너'를 사용하듯이 '오프너'는 오프너마다 저마다의 역할이 정해져 있습니다. '브랜드오프너' 또한 각 용도의 오프너들과 마찬가지로 세심하지만 날카롭고 깊숙이 겨냥해 브랜드를 바르게 여는 것에 초점을 맞춘 기구이자 기업입니다. 우리는 브랜딩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이며 핵심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바탕으로 그에 적합한 브랜드 슬로건, 브랜드 스토리, 디자인, 기획, 컨셉을 개발해 대기업 및 공공 기관뿐 아니라 스타트업, 개인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러한 브랜드들을 제대로 열었던 경험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