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
고양시
Scope
Strategy / Slogan / B.I
Production Process
밤리단보넷길


골목 소개
고양 밤리단 보넷길 일대는 과거에 '밤가시마을'로 불리기도 했다. 2010년대 초반, 마을 일대에 공방과 앤티크 소품샵들이 자리잡기 시작하였다. 마을 골목길의 빈티지한 분위기에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였고, 보넷을 쓰고 플리마켓을 열었다는 일화를 바탕으로 '보넷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점차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며 풍성해진 거리를, 밤가시마을 이름의 첫 글자를 따 '밤리단길'로 부르는 이가 늘어났다. 두 이름을 합쳐 만든 ‘밤리단 보넷길’은 감성 넘치는 장소들을 찾아 돌아다니는 재미로 가득하다. 골목을 따라 아기자기한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이곳에서 카페와 레스토랑, 브런치와 케이크샵 등 취향에 맞게 음식을 골라볼 수 있다. 앤티크 소품과 가구들 사이에서 즐기는 디저트와 커피는 밤리단 보넷길만의 특별한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골목길 역사 이야기
밤리단 보넷길 일대는 오래전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나무 가시가 사방에 널려 있어 '율동(栗洞)'이라고도 불렸다. 2000년대 초반까지 주택가의 모습이었지만, 2010년대에 이르러 점차 소규모 빈티지 공방과 기념품점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경의중앙선인 '풍산역'이 개통되며 인근 지역에 아파트가 조성되며 찾는 사람이 늘어났다. 무엇보다도, 2013년 개최된 플리마켓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아 지금의 밤리단 보넷길로 성장하게 되었다. 지금도 봄과 가을마다 개최되는 보넷길 플리마켓은, 저렴하게 판매되는 앤틱 상품과 액세사리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골목길 명소
‘올댓커피 에스프레소바 보넷길점’은 유럽의 카페를 그대로 옮긴 외형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크림과 카카오 파우더를 얹은 에스프레소가 대표 메뉴이다. ‘아비가일앤틱카페’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샹들리에와 탁자, 찻장과 주전자를 감상하며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카페다.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핑크바케스 일산점’은 유명한 만화 캐릭터 인형으로 가득한 소품샵이다. 우드앤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빈스얼랏’은 능숙한 로스터들의 커피와 밀크티로 호평이 자자하다. '조바티커피 밤리단길카페점'은 가죽으로 만든 물건들을 판매하며 동시에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방 카페다. 골목 건너편의 '밤가시초가'는 조선 후기 중부지방의 전통 주택으로, 마을에 밤나무가 울창해 '율동'이라 불리던 시절부터 남아있는 집이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똬리지붕을 가진 초가집이며, 민속전시관도 함께 있어 조선시대 서민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80번길 36
(출처 : 경기관광플랫폼 구석구석 명소)
Brand Identity





